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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서트 뮤지컬]in 신촌 언.행.순 _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ENjoy CULture♬ 2012. 4. 1. 23:21

    예랑 카페에서 내가 주선한 첫 공연 번개 ^^

    어떤 공연을 봐야하나... 고민에 고민~

    대학로에 워낙 잼있는 공연이 많은지라. 즐겁지만 머리아픈 고민?

    하지만 내가 선택한 공연은 대학로가 아닌 신촌!

    이제 대학로가 아닌 신촌으로 자리를 옮긴 언.행.순!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라는 긴 제목 만큼이나 공연 시간 도 길고 재미도 긴~~ 콘서트 뮤지컬!!

    예전에 보고 꼭~ 다시 봐야지 했는데... 2년 정도가 지나서야 다시 보게 되었다. 이미 내용을 다 알고 있는데.. 과연 저번과 같은 재미가 있을 라나?ㅎㅎ

     일시 : 2012년 3월 31일 3시

    장소 : 신촌 햇살가득한날에B1 언행전용관

    출연 배우 : 김민경(두나), 신훈철(만식이), 정의철(태양), 제니(박희진)          배우 소개 사진이 좀 파격적인가?ㅎㅎ

     

     언행 전용관 앞에 있는 만다그레 커피 가게. 커피 가격이 저렴해서 들어갔는데.. 안에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서 눌러앉았다.

    커피를 마시고 있다가 사진을 찍을 때 즘 다른 손님이 들어왔는데.. 아마 이분도 언행순을 보시는 듯.

    이유는... 사진 속에 담긴 저 과자 봉지 때문!! ㅋㅋ

     언행관 앞 길거리~ Cafe Rio를 찾았다면 제대로 찾아온거다.

    어디에도 언행 간판이 없기에 눈 제대로 뜨고 찾아와야한다 +_+ 찾는게 살짝 어렵다~

     

    Again 언.행.순~

    마치 집에서 영화를 보듯 과자와 음료수를 먹을 수 있고.

    핸드폰을 잠시 꺼 놓지 않아도 되고.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도 되는.

    다른 공연과는 특별히 많이 다른 언행순~

    아마 자리가 널널하면 누워서 봐도 될듯~ㅎㅎ

     

    예전에 봤을 때랑 바뀐게 없이 그대로더라구요. 재미도 그대로~~

    마치 오래전 잼있게 본 영화가 티비에서 하고 있을 때! 약속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또 재미가 있어서 빠져들어 약속 시간에 늦어버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이 보고 왔습니다. 

     

     하나도 변하지 않은 배경.하지만 세월의 흔적은 두나가 고개를 빼꼼히 내보이는 저 하트모양의 가게 창문이 말해준다.

    아~ 하나가 바뀌어 있군요. 간단한 음식 배달해 준다는 광고가 떡 하니 붙어있었다.

     이제 요르님은 없는 건가? 배우가 아닌 관계자 분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다.

     공연 시작 후 관객들에게 빌려준 팬 갯수를 세고 계시다. 꼼꼼하시긴.. 맨날 한자루가 빈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암울한 케릭터인 태양. 어짜다 보니 태양이 흐뭇해하는 것 같은 사진 캡쳐~ 두나의 한쪽 뿐인 속눈썹이 태양을 웃긴건가?

     이 다음 장면은??? 정답은 만식이의 행동을 보라. 뭔가 휘두를것 같지 않나?

     오른쪽 옆귀 교복이 두나의 어린시절이라는데... 왜 두나는 학생 때가 키도크고 얼굴도 컸을까? 누구 FBI에 의뢰 좀~

     기타 신도 그대로~~~ 내가 먹을 걸 던지자. 다른 관객들도 하나 둘 먹을 것 투척!!

     마침 지나가던 두식이가 먹을 걸 다 뺐었다는.... 불쌍한 만식이. 저 불쌍한 표정을 보라!!!

     

    잘차려 입은 태양이10년전 첫사랑과 만나는 중. 여자는... 제니가 아닌 태양의 첫사랑이다~

    할머니의 칙촉 공격(?)도 그대로~

    배우님들의 귀염 투척~ 모니터 끄지 마세욧!!

    마지막 Jump! 열광적인 콘서트도 그대로~

    배우와 관객을 찾아라 +_+

     

    역시나 기대를 버리지 않은 언.행.순 이었다.

    지치고 기운 없을 때.. 다시 언.행.순을 보고 충전 해야지~

    후기 쓰다보니 또 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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