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2003년 | 드라마 / 멜로 | 내 인생 잊지 못할 사랑 영화 1위 "오래만이야 조제. 잘 지내지?" - by Movie Poster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가 처음 이 영화를 접한 것은 오래전이다. 한창 영화가 이슈가 되고 책도 베스트셀러까지 오른 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 나도 이 영화가 인터넷에 뜨고 나서 봤지만 내용은 모른다. 왜냐면 중간에 보다가 꺼버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몇 년.... 그 사이 이 영화를 다운 받기를 몇 차례 했지만 결국 받아 놓기만 하고 보지를 않았다. 그렇게 기억에서 잊고 있었는데. 복잡한 기분으로 다시 접하게 된 조제... 일본 영화는 호불호가 갈린다. 어떤 영화는 B급 영화처럼 도가 지나치게 잔인하거나, 지나치게 엉뚱하고, ..
드디어 본 게임 시작!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 신발을 벚어 미리 준비해 온 비닐로 감싸고 나서 가방에 넣었다. 가방마저 어깨에 걸치고 이제는 파묵칼레 석회봉... Travertine을 오를 수가 있었다. 참, 신발 가라 신는 곳에는 관광개을 위한 비닐 봉지가 상시 배치되어 있었다. 히에라폴리스 동쪽 끝 급경사면을 이루고 있는 새하얀 석회봉은 이 마을을 '목화의 성'이라고 불리게 만들었다고 한다. 석회를 함유한 물이 솟아 넘쳐 암석 표면을 흐르면서 오랜 세월 동안 침전되고 응고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암석화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위에 계속 침전이 되며 마치 계단 처럼 몇 겹이 되는 석회봉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아직도 매년 1mm 정도 씩 증가하고 있다는데... 석회봉 사이를 흐르는 푸른 물에 발을 ..
대출 잘나오는 회사 퇴직 후 어쩌다보니 3억원이 넘는 전세를 들어가게 되어 버팀목을 해제 할 수 밖에 없었다. 거기다가 재 취업 후 아직 3개월이 되지 않아 HUG 안심대출 진행 시 이유 없는 불안감을 계속 가지고 승인 전까지 기다렸다. (카카오 전세 대출을 알아봤으나 1년 이상 근속하는 조건에 걸려버렸다.) HUG 안심전세대출 승인 이후. 11월 13일 대출 상담사를 통해 하나 은행으로 HUG 안심전세대출 진행하고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리고 20일이 지난 12월 3일 하나은행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 대출금산정안내서 이어서 전세자금 이행 조사 관련 문자도 도착했다. -. 전사자금 이행 조사 관련 문자 내용 조사진행 위임받은 업체에서 3영업일 이내 물건 지 (전셋집) 방문조사 - 전입 및 인도 확인, ..
소개하는 여행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갔다 온 곳이거나, 지금은 여러 나라의 이해관계 속에서 갈 수 없는 곳도 있다. 소개하는 곳이 누군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장소이거나, 좋아하는 곳, 가보고 싶은 여행지였으면 좋겠다. 여행은 우리에게 생각지 못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29살 때 방문한 베네치아에서는 가장 마음이 맞는 일행을 만나 계획하지 않은 코스로 돌아다녔지만, 더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었고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중 한 곳으로 기억에 남았다. || 내 생에 한 번쯤 가봐야 할 여행지 Page#2 || 1. 하바나 | 쿠바 2. 와트 프라케오 | 타이 방콕 3. 갈라파고스 군도 | 에콰도르 4.자이살메르 성 | 인도 5. 카르나크 신전 | 이짚트 룩소르 6. 칼리지 피오르드 | 미국 알래스카 7. 데드..
-
ㄱ 소래포구 가는 법. (인천 소래포구 10월 대하축제!)
소레포구 가는 법. 1. 서울 지하철 1호선 백운역 (1번출구) -> 20번 버스 -> 종점 (소래) : 대략 한시간 정도 소요 2. 인천 1호선 인천터미널 역 신세계 백화점 앞 -> 21-1번 -> 소래포구 : 대략 20 ~ 30분 정도 소요 3. 수인선 이용, 원인재역(수인선) -> 소래포구역 하차. (원인재에서 소래포구까지 수인선으로 약 30분) 4. 인천터미널 택시 -> 소래포구 : 예상택시비 10000원. 소래포구로 운행하는 버스노선들. 20번 인천간선(파랑)버스 : 백운역~부평사거리~간석사거리~작은구월사거리~인천 논현지구~소래포구 21번 인천간선(파랑)버스 : 만석비치타운~동인천역~도원역~제물포역~주안사거리~예술회관~신세계백화점~남동구청~인천 논현지구~소래포구 21-1번 인천간선(파랑)버스 :..
-
[가을]함양상림공원은 아직 가을 초입.
한달 간의 출장을 뒤로하고 기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잠시 생각해 보았다.한국은 한창 가을로 물들어 있겠지?한편으로는 단풍이 힘을 다하고 겨울이 오려고 분위기를 잡고 있을지 모를거라고. 귀국 하자마자 여름 옷들을 걷고, 얇은 이불을 정리했다.주섬주섬 정리해서 시골집을 찾아 겨울 옷들과 이불을 가지러 가기 위함이었다. 그렇게 바쁠 이유도 없는데 바쁘게 시골로 달려가서야 마음에 여유가 생겨버렸다.그러자 문득 '가을'을 보고 싶어졌다. 어디로 갈까? 왠지 작년에 갔던 성삼재는 안 땡기고... 그렇다고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곳들은 너무 멀고.... 그러다가 함양 쪽에 간단히 가볼 만한 곳이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하고 결국 찾게 되었다. 그 곳은 바로 함양상림공원!! 함양 상림공원 초입.일상 복을 입은 동내 주민들과..
-
광복절날 갇힌 참새 구조
2014.08.15 광복절날 출근..... 광복을 위해 땀과 피를 아끼지 않으신 독립투사 선조들에게 묵념. 이어서 빨간 날 출근한 모든이에게 묵념 한번 더. 출근해 있는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옥상에 참새가 갇혀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옥상에 참새가 갇힐 만한 공간이 없는데.... 이건 뭔 만우절 같지 않은 만우절 인듯한 소리인가. 아무튼 궁금해서 옥상으로 가보니. 정말 참새가 갇혀 있는 것이 아닌가. 어찌다 그랬는지 전선 사이에 한쪽 다리가 끼어 버린 것이다. 전선에 하얀 똥이 묻어 있는 걸 보니 금방 낀 것은 아닌 듯. 빼주기 위해 손을 가져다 대니 겁나 푸드득 거려서 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다. 곰곰히 생각하니 참새를 잡아서 보기 보다는 전선을 살짝 들어올려 벌려주면 알아서 다리를 뺄 것 같기에 전..
-
[여행]4월의 터키 _ 셀축 (성모 마리아의 집)
파묵칼레에서 하루를 보내고 잠에서 꺠어난 시간은 5시. 전날 메트로버스 매니져인 '실바'의 소개로 구입한 셀축 패키지 때문이다. 코스는[파묵 숙소 픽업 --> 기차역 까지 바려다줌 --> 셀축역에서 내리면 연계 직원 만나 잠시 호텔이동 --> 가이드 따라 투어 --> 투어 종료후 이즈미르 공항까지 데려다 줌.] 이 패키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셀축 내에서 이동하느라 어리버리 대느라 택시 기사한테 호구 짓 하지 않아도 되고 이즈미르 공항까지 데려다 준다는 것이었다. 실바가 픽업 하러오는 시간은 5시 30분.서둘러 드래곤 로드를 깨워 부산을 떨다버니 이미 실바의 픽업 차량이 숙소 앞에 떡하니 와있었다. 우리 말고도 몇몇 사람들을 픽업해서 내려준 기차역은 'GONCALI' 라는 변두리 기차역이었다.다른 픽..
리스트 : 콘텐츠가 있으면 최근 5건을 불러옵니다.
-
자가격리면제 그리고 티후아나 출장, 멕시코 티후아나현실과 다른세상_ 여행 2021.03.29 13:50
이 글은 코로나 19로 시기에 생각지 못한 멕시코 출장, 그리고 자가격리 면제 경험에 관한 글이다. 코로나 19 때문에 해외여행도 못 가고, 신혼여행도 국내로 가는 시기에 2021년이 되자마자 생각지 못한 해외 출장을 가게 되었다. 늘 가던 출장과 같았던 멕시코 입국길과는 다르게 출국은 무척 생소한 경험이었다. [ 코로나 시기에 한국 입국을 위해 출국 공항에서 해야 하는 것들 ] 아에로멕시코 항공을 앱을 통해 체크인하려고 하였으나 같은 스카이팀 회원 번호를 입력하니 오류로 인한 더 이상 체크인 진행이 되지 않아 현장 체크인을 진행했다. 국내선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다. 내 여권을 받자마자 무언가를 막 검색하던 직원은 코로나 PCR 검사 확인서 있냐고 물어보고, 갑자기 'Declaration..
-
2020년 전셋집 구하기 - 대출상담사 그리고 HUG 안심전세대출일상, Note 2020.12.10 22:00
주거래 은행 대신 대출상담사 말만 듣고 은행을 변경해서 대출받은 후회를 여기에 남겨본다. HUG 안심전세 대출 승인 이후 대출 신청을 진행 한 하나은행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어 보내 주려고 보니 내 직장이 은행 근처니까 가까운 시일 내에 방문하라고 한다. 통장도 만들고 대출 관련해서 한번 더 설명해 준다고 해서 날을 잡고 방문을 했다. || 대출 상담사를 믿는게 아니었다 || 대출 상담을 받을 때도 그랬지만 대출상담사가 많이 못 믿어웠는데.... 꼼꼼하게 기입을 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기입하고 HUG 안심 전세 대출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을 들었다. 국가 정책 상 현재 보증보험료가 할인이 된 상태이고 분할 납부가 안된다는 설명 이후 대출 이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여기서 그..
-
청춘을 빛나게 할 명문장 #3감성_무리수♡ 2020.12.08 19:28
|| 30대 후반에 다시 읽는 '서른 살 청춘을 빛나게 할 명문장 365 - 좋은 글, 읽어볼 만한 글 || #July 6 부탁하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될 수 있지만 부탁하지 않은 사람은 평생 동안 바보가 될 수 있다. -. 중국 속담 #July 7 사람들은 돈벌이라는 무모한 영광에 사로잡혀 있지만, 돈이란 그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연료로 간주해야 합니다. 돈은 자동차의 가솔린과 같습니다. 연료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도로변에 차를 세우게 되지요. 하지만 잘 사는 삶이라는 것은 결코 주유소 순례가 아닙니다. -. 팀 오라일리, '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 (앤드루 앨버니즈 * 브랜든 트리슬리 지음) 중에서 #July 8 죽도록 사랑한다 해도 앞으로 길어야 20년이..
-
청춘을 빛나게 할 명문장 #2감성_무리수♡ 2020.12.04 18:21
|| 30대 후반에 다시 읽는 '서른 살 청춘을 빛나게 할 명문장 365 - 좋은 글, 읽어볼 만한 글 || #July 3 우의, 우산도 없이 내리는 빗줄기를 고스란히 맞아본 적은 언제 입니까? 옷이 젖어도 좋다는 단순한 각오만 한다면 자연과 함께 하는 즐거움이 바로 우리 지척에 있습니다만 우리는 고정관염을 깰 용기를 내지 않습니다. 진창길을 거닐면 발가락 사이로 미끄러져 올라오는 흙의 감촉이 참 좋습니다. 비 내리는 숲길에는 맨발로 오시기를 청합니다. -. 전영, '숲 보기, 읽기, 담기' 중에서 #July 4 우리가 작은 일을 하는 동안 '큰일'을 생각할 때 자질구레한 모든 일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 앨빈 토플러(미국의 미래학자) #July 5 두려움이 왜 나쁘단 말인가? 만약 두려움..
-
2020년 전셋집 구하기 - HUG 안심전세대출일상, Note 2020.12.04 18:07
대출 잘나오는 회사 퇴직 후 어쩌다보니 3억원이 넘는 전세를 들어가게 되어 버팀목을 해제 할 수 밖에 없었다. 거기다가 재 취업 후 아직 3개월이 되지 않아 HUG 안심대출 진행 시 이유 없는 불안감을 계속 가지고 승인 전까지 기다렸다. (카카오 전세 대출을 알아봤으나 1년 이상 근속하는 조건에 걸려버렸다.) HUG 안심전세대출 승인 이후. 11월 13일 대출 상담사를 통해 하나 은행으로 HUG 안심전세대출 진행하고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리고 20일이 지난 12월 3일 하나은행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 대출금산정안내서 이어서 전세자금 이행 조사 관련 문자도 도착했다. -. 전사자금 이행 조사 관련 문자 내용 조사진행 위임받은 업체에서 3영업일 이내 물건 지 (전셋집) 방문조사 - 전입 및 인도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