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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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칵테일 시작하기 : 재료 소개 (Cocktail)COCktail 2020. 9. 2. 12:05
당신의 홈 칵테일은 있나요? || 홈 칵테일 한 잔의 구성 || -. 술 : 칵테일의 베이스가 되는 술, 그리고 풍미를 더하는 술 -. 가니쉬 : 칵테일 특징이나 분위기를 더하는 장식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코와 입을 자극하여 맛과 향을 보완하고 향상하는 데 사용. 허브, 마라스키노 체리, 올리브, 설탕, 소금, 과일 등. -. 부재료 : 칵테일의 맛과 특징을 결정하는 재료. 물, 탄산수, 우유, 음료수, 시럽 등 || 술의 종류 || -. 진 Gin 곡물을 발효 및 증류시킨 알코올에 쥬니퍼 열매 등을 더해서 다시 증류한 술로 무색투명한 하다. '봄 베이 사피이어' '마티니' '고든스'등이 있다. -. 보드카 Vodka 보리, 호밀, 감자 등을 주원료로한 무색, 무취, 무미의 증류주이다. '앱솔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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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베일리스 쇼콜라 럭스 (Baileys chocolat Luxe)COCktail 2014. 4. 16. 00:57
베일리스 쇼콜라 럭스 (Baileys chocolat Luxe) 터키 여행에서 돌아오면서 모스크바를 경유, 러시아에서 유명한게 술이다보니 하나 정도 사가기 위해 면세점에 들려 구경 중에 눈에 띄인 술이 있었으니.. 바로 베일리스 라는 리큐르다. 종류가 많고 잘 알지도 못하는 술이라서 무얼 살까 고민하다가 집어 온게 바로 쇼콜라 럭스. 깔루아와 비슷할거로 생각하고 사왔더니 먹는 방법이 좀 다른듯.. 먹는 방법을 좀 더 알아 봐야 할 것 같아 일단은 봉인~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베일리스 쇼콜라 럭스 (Baileys chocolat Luxe) 광고. 벨기에 초콜릿, 크림, 그리고 아이리쉬 위스키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순수하게 녹인 초콜릿을 마시는 것과 같은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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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진 베이스 칵테일COCktail 2010. 5. 5. 18:05
진은 칵테일 기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술이다. 알코올 도수 37%이상이여야 하고, 곡물을 주원료로 한 정류알코올에 주니퍼베리를 첨가한 것이 바로 진(Gin)이다. 진 으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에는 뭐가 있을까 블루 코랄 리프(Blue Coral Reef) 재 료 진 [20 ml], 민트 [10 ml], 레몬즙 잔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쉐이커에 진, 민트를 넣어 얼음과 함께 잘 섞은 다음 잔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신 후 쉐이커의 재료를 잔에 따른다. 장 식 붉은 체리 상 식 로마 시대에는 와인을 바닷물이나 수지를 섞어 마신 듯하다 이것도 훌륭한 칵테일인데 아무것도 섞지않고 마시는 사람은 이상한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롱스(Bronx) 재 료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버무스 [15 ml],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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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기본적 용어. & 쉐이커(Shaker) 사용법COCktail 2010. 3. 19. 12:37
① 레시피(Recipe):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 칵테일에 들어가는 술과 부재료의 종류 및 용량, 장식물, 조주법, 글라스의 종류 등을 설명해 놓은 것을 말한다. ② 베이스(Base): 칵테일을 만들 때 가장 많이 함유된 기본이 되는 술을 말한다. ③ 온스(Ounce): 1 Ounce를 1 Pony 또는 1 Shot 이라고도 한다. ④ 포니(Pony): 1 온스(Ounce)의 용량을 말한다. ⑤ 티 스푼(Tea Spoon) : 재료의 양을 잴 때 쓰는 용량의 단위로서 1/6 OZ 의 양이 된다. ⑥ 대쉬(Dash): 비트(Bitter)병을 흔들어서 한번에 쏟아지는 양을 말하는데, 1 대쉬는 5~ 6 방울 또는 1/6 티 스푼 정도의 양이 된다. ⑦ 드랍(Drop): 비트(Bitter)병에서 나오는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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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칵테일 혼합에 따른 분류 & 계량 단위COCktail 2010. 3. 19. 12:24
칵테일 혼합에 따른 분류 1. 하이 볼(High Ball) 하이볼 글라스에 증류주를 베이스 넣고 얼음과 청량음료를 넣어 혼합한 것. 피즈(Fizz) 진 또는 리큐르를 베이스로 레몬주스, 설탕, 소다수를 혼합하고 과일장식을 한다. 탄산 음료를 따를 때 피~~ 하는 소리가 나기때문에 붙어진 이름 이다. 2. 사우어(Sour) 증류주에 레몬즙을 많이 넣어 신맛이 강한 칵테일이다 3. 펀치(Punch) 큰 그릇에 과일, 주스, 술, 설탕, 물을 혼합하여 얼음을 띄워놓고 여러 사람이 떠서 먹는 음료 펀치는 최초로 인도에서 시작되었으며 인도말로 다섯을 의미하는데 5가지 재료를 사용하기때문에 유래된 것이다. 4. 프라페(Frappe) 프랑스말로 잘 냉각된이란 뜻 가루얼음을 잔에 가득 채우고 술을 붓는 형태의 칵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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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칵테일 베이스_Cocktail baseCOCktail 2010. 3. 18. 13:12
칵테일의 베이스에는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 발포주 등이 있다. 대표적인 양조주는 포도주이고 이밖에 맥주, 사케, 과실주 등도 있다. 칵테일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베이스는 증류주로 위스키, 브랜디, 진, 보드카, 럼, 소주이며 발포주는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같은 술을 말한다.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마트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술 혹은 집에서 남은 술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베이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1 위스키 보리, 옥수수, 호밀, 귀리 등의 곡류로 만들어진다. 곡류를 발효, 증류, 통 숙성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비로소 위스키가 된다. 장기 보관이 가능하며 숙성기간에 따라 상품의 맛과 품질, 가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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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칵테일이란? & 기본 도구COCktail 2010. 3. 18. 13:00
우리가 마시고 있는 음료는 크게 알코올 음료(Alcoholic Beverage)와 비알코올 음료(Nonalcoholic Beverage)로 나누고 있다. 이러한 음료는 여러 가지로 마시는 방법이 있지만 마시는 방법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 하나는 음료 그 자체만을 마시는 방법-스트레이트 드링크(Straight Drink) ② 여러 가지를 섞어서 마시는 방법-믹스드 드링크(Mixed Drink)라고 함 넓은 의미에서의 칵테일이란 바로 이 믹스드 드링크(Mixed Drink)를 말한다. 칵테일(Cocktail)이란 일반적으로 알코올 음료에 또 다른 술을 섞거나 혹은 과즙류나 탄산 음료 또는 향료 등의 부재료를 혼합하여 만들며 맛, 향기, 색채의 세가지 요소의 조화를 살린 예술적 감각의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