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러시안 (Black russian
재 료 |
보드카 [40 ml], 칼루아 [20 ml] |
잔 |
6온스 락(180ml). |
만들기 |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젓는다. |
상 식 |
이 칵테일에는 멕시코 산 칼루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 적이기는 하지만 강한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약한 단맛의 자마이카산 티아 마리아 (Tia Maria)가 적합하다 | |
치치 (chichi)
재 료 |
보드카 [30 ml], 파인애플 주스 [75 ml], 코코넛 시럽 [75 ml], 스위트 크림 [2 Tsp] |
만들기 |
고블렛 글라스에 얼음가루를 가득 담고 셰이커의 재료를 따른다. |
메 모 |
붉은체리, 레몬, 파인애플, 스트로. |
상 식 |
치치라는 이름은 '세련된, 멋진'의 의미로 하와이에서 고안되었고 처음에는 럼을 베이스로 하였으며 '피니어 콜라다(Pinia Colada)'라는 카리브 지방의 칵테일 처방과도 유사하다. | |
가미가제 (Kamikaze)
재 료 |
보드카 [35 ml], 트리플 섹 [15 ml], 라임주스 [15 ml] |
잔 |
3온스 칵테일(90ml). |
만들기 |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가볍게 흔들어 잔에 따른다. |
상 식 |
일본식 이름이지만 미국이 원산이며 근래에 개봉된 영화 '칵테일로 우리 나라에 많이 알려져 있다. 보드카의 무색,무취,무미한 특성 때문에 마실 때에는 부드러우나 마시고 난 후 짜릿한 취기를 느끼게 한다.
base를 브랜디로 바꿀시 칵테일 '사이드카'가 됨. | |
키스 오브 화이어 (kiss of fire)
재 료 |
보드카 [10 ml], 슬로우진 [10 ml], 드라이 버무스 [10 ml], 레몬 주스 [2 Dash] |
만들기 |
스노 스타일(Snow stile)로서 칵테일 글라스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셔 설탕을 묻혀 둔다. 마련된 칵테일 클라스에 조심스럽게 따른다. |
상 식 |
이 칵테일은 1952년 제5회 일본의 올 재팬 드링크쇼 콩쿠르에서 1위로 입 상한 작품이다. 중간 단맛의 올데이 타입이다. | |
메론 볼 (Melonball)
재 료 |
보드카 [30 ml], 블루 퀴라소 [15 ml], 오렌지주스 [60 ml] |
잔 |
8온스 필스너(240ml). |
만들기 |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저은 후 멜론을 썰어 장식한다. |
장 식 |
쪼갠 멜론, 스트로. |
상 식 |
노란색의 오렌지주스와 청색의 블루퀴라소를 혼합하여 멜론 색깔을 창조한 것으로 부드럽고 단맛이 난다. | |
오렌지 봉봉(orange bongbong)
재 료 |
보드카 [45 ml], 크림 드 카카오 화이트 [30 ml], 오렌지 주스 [30 ml], 오렌지 퀴라소 [15 ml], 잘게 부순 얼음 |
잔 |
8온스 필스너(240ml). |
만들기 |
블렌드(Blend) 또는 흔들기(Shake). |
장 식 |
쪼갠 오렌지, 스트로, 머들러. |
상 식 |
잘게 부순 얼음과 재료를 블랜더에 모두 넣고 블렌딩한 다음 진에 얼음과 함께 옮겨 붓는다. 그러나 블렌더가 없을 경우에는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 를 넣고 힘차게 잘 흔들어서 얼음과 함께 잔에 옮겨 붓는다. | |
스큐르 드라이버 (screwdriver)
재 료 |
보드카 [30 ml] |
만들기 |
냉각시킨 하이 볼 글라스에 얼음 서너 개를 넣고 재료를 넣고 오렌지 주스로 잔을 채우고 바스푼으로 3-4회 저어 오렌지로 장식한다. |
장 식 |
오렌지. |
상 식 |
일명 '플레이 보이 또는 '레이디 킬러라는 별명도 있으며 재료의 이름을 따서 보드카 오렌지라고도 불리운다. 술맛과 냄새가 없어 여성들이 마시 기 좋은 음료이나 알코올 도수가 높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 |
섹스 온더 비치(sex on the beach)
재 료 |
보드카 [30 ml], 드림 드 카시스 [20 ml], 피치 브랜디 [20 ml], 파인애플주스 [45 ml], 크랜베리주스 [45 ml] |
잔 |
10온스 스템레스 필스너(300ml). |
만들기 |
쉐이케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흔들어 잔에 따른다. |
장 식 |
슬라이스 레몬, 체리, 우산, 스트로 |
상 식 |
해변에 정사라는 야하기도 하고 낭만적인 이름이다.영화 칵테일로 많이 알려져 있고 더운 여름철에 갈증해소에 매우 좋다. | |
선라이즈 (sunrise)
재 료 |
보드카 [30 ml], 오렌지주스 [90 ml], 그레나딘시럽 [10 ml], 블루 퀴라소 [10 ml] |
잔 |
8온스 필스너(240ml). |
만들기 |
잔에 얼음과 보드카를 넣고 미리 차게 준비한 오렌지주스를 부은 다음 가볍게 젓는다. 그리고 그레나딘시럽을 조심스레 따른 후 블루 퀴라소 를 천천히 띄운다. 세가지가 비중이 다르므로 색이 구분된다. |
상 식 |
푸른 색은 하늘을 의미하고 노랑과 붉은 색은 해가 떠오를 때의 분위기를 연출해 낸 것이다. | |
선스트록(sunstroke)
재 료 |
보드카 [40 ml], 트리폴 섹 [30 ml], 그레이프주스 [90 ml] |
잔 |
10온스 필스너(240ml). |
만들기 |
잔에 얼음을 충분히 넣고 재료를 부은 다음 잘 젓는다. |
상 식 |
술을 마시는 이유중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시는 경우가 있다. 주로 더 운 지방 사람들에게 해당 되겠지만 일사병에 걸릴 정도로 햇볕이 강렬할 때 마시는 술이란 것이 바로 선 스트로크이다. 그러나 언제나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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