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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캘리포니아, LAX & SFO 땅을 밟아보다.
    현실과 다른세상_ 여행 2013. 4. 7. 21:24

     

    4월의 시작과 함께 진행된 출장~ 출장 장소는 바로 U.S.A 미쿡~~~이다.

    살면서 미국에 갈 일이 있을 까 했는데.... 이렇게 가보게 되다니 ^^

    뭐 놀러가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는 시간은 있을 거라고 믿고 몇곳을 조사해 볼려고 했으나.....

    출장 준비로 남는 시간에 갈만 한 곳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고, 출장지에서 실제로 남는 시간도 거.의. 없었다 ㅜㅜ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출장가서 어디 놀러갈 생각은 허파에 바람만 불어 놓는 짓인 듯~

    빠방하게 불어난 허파에서 바람이 빠져나갈 때의 기분이란 @.@

     

     

    1.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LAX, SFO) 짧은 감상

     

     

     

     

    미드에서만 보던, 마이애미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던 날씨가 여기 있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공항 검색을 빠져나오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숙소로 이동하는 차를 타고서야 어느정도 긴장이 풀리고 있었다.

    그때 들어온 창문 너무 캘리포니아 LAX의 풍경.

     

     

    한참을 창 밖 풍경에 넋을 놓고 있었는지, 상무님이 한마디 하신다.

    '날씨 좋지? 그래도 이곳에서는 이게 흐른거야.'

    아~ 이것도... 문화적 충격이라고 해야하나??

     

     

    4일간의 짧은 미국 출장이었지만 참 많이 하늘을 본건 갔다.

    '세상에 이런 날씨가 있는 곳이 있구나'라는 생각도 말이다.

     

     

     

    몇곳의 업체와 미팅을 하면서 몇몇 사람들을 만나보고, 식당에 들리면서도 적은 사람들을 만나보았다.

    사람들을 만난 후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참 좋은 인상이 자리 잡았다. 밝은 얼굴과 자연스러운 미소에서 풍기는 여유.

    넓은 땅덩어리에 듬성듬성 자리잡은 건물과 조경, 그리고 깜끔하게 맑고 포근 한 날씨.

    이런것들이 이곳의 사람들을 내가 생각한 것 처럼 살게 하는 것일까?

    아~ 그저 부러울 뿐.

     

     

    이번 출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날씨다. 휴가를 위해 찾은 곳도 아닌데 날씨에 반하다니... 아이러니 할뿐~

     

    2. Holiday Inn Express 호텔

     

    미국 출장에서 모두 Holiday Inn Express 호텔을 이용했다.

    첫날에는 LAX에 위치한 곳을. 나머지 일정에서는 SFO에 위치한 공항 근처 에서.

     

    세계 각지의 호텔을 돌아보지 않았지만, 짧은 경험으로 평을 하자면.... 호텔? 글쎄... 모텔 정도?

    주변에 딱히 볼것도 없고, 창 밖으로 무언갈 볼 풍경도 별러고. 시설도 영~ 별로다.

    화장실에도 타올과 쪼매난 샴푸, 비누 두개가 전부.

    결국 전화해서 면도기랑 칫솔 치약을 부탁하고 팁으로 1달라를 주고야 말았다.

     

    하루 밤에 $123 정도로 비싼편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가격에 비해 시설및 서비스가 못 따라오는 듯 하다.

     

    [LAX에 위치한 Holiday inn 에는 이렇게 수영장이 야외 수영장이 있다.]

     

    [SFO에 위치한 Holiday Inn은 바로 해변가가 붙어 있다. 가끔 이렇게 비행기가 저공 비행 하는 것을 볼 수 도 있다.]

     

    [SFO에 위치한 Holiday Inn에 위치한 해변. 밀물과 썰물이 있어 오후에는 물이 찬다.]

     

    3. 짧게나마 가볼 만 한 곳을 찾아보며 스크랩한 싸이트

     

    http://dandyjihye.blog.me/140176526950 --> ESTA 발급 방법 설명.


    https://maps.google.com/maps/ms?hl=ko&ie=UTF8&msa=0&msid=107069042398271765909.000456d0e37524a5a0088&ll=33.904616,-118.306274&spn=1.292486,1.903381&z=9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74186535&qb=TEEg7JW86rCEIOq0gOq0kQ==&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RSbwnc5Y7ulsstG2dywsssssstK-460432&sid=UVGvQnJvLBoAADsZYe4   --> 로스앤젤레스 추천 장소 '구글 지도' 표시.

     

     

    미국출장_130401.pdf --> 조잡하게 만든 가볼 만한 곳.

     

     

    참, 미국 출장길에 비자만 준비 잘하면 그리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출입국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릴 뿐. 그렇게 까다롭고 어려운 질문을 하지 않는다.

     

    4. 결제 시 팁은 어떻게? 짧은 미국 팁 계산

     

    미국에서 가장 적응하기가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던게 바로 팁 계산!!!!

    경험을 살려 짧게 말하자면.

     

    음식을 다 먹은 후 종업원이 계산서를 가져도 준다.

    1)현금 이라면? 계산서 금액 + 팁을 얹어서 주면 됨.

    2)카드라면? 계산서에 카드를 끼워서 주면 종업원이 팁을 적을 수 있는 계산서를 준다. 이 곳에 팁을 적고, 팁을 포함한 총 금액을 적으면 추후에 카드에서 빠져나간다.

     

    호텔이라면 호텔방을 나오기 전에 Room maid를 위해 $1~2 정도 침대나 배개에 놓아두면 된다.

    또 호텔에서 어떤 서비스를 받는다면(짐을 들어주거나, 택시를 불러주거나 등등) 역시 $1 달러 정도 팁으로 주면 된다고 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자신이 어떤 서비스를 받았다면 그 서비스에 대한 댓가로 총 금액의 10~20% 정도를 팁으로 주면 된다.

    보통은 15%. 서비스가 좋았다면 20%. 나쁘면... 10%라고 하는데.. 나쁜 서비스를 받았는데 굳이 팁을 줘야하나 ㅡㅡ;;

    그래서 패스트푸드에는 팁이 없다. 패스트푸드 점은 본인이 음식을 가져오고 치우기 때문이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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