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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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겨울 스파캐슬 천천향, 자연의소리 펜션 후기현실과 다른세상_ 여행 2014. 1. 2. 16:09
13년의 마지막 주. 12월의 마지막 주말 충남 덕산군에 있는 '리솜 스파캐슬'과 근처 팬션으르 다녀왔다. 동네 근처. 수도권을 벗어나려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다가 (부산은 철도노조 파업으로 표가 매진.. 제주도는 비싸고..) 눈에 걸린 스파. 피로도 풀겸 좋을 것 같고, 온천 보다는 데이트하기 좋을 것 같아 선택한게 '리솜 스파캐슬' 일단 계획은 오전에 9시쯤 스파캐슬에 도착하여 오후 5시쯤 나와서 펜션으로 이동. 바베큐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다음 날은 펜션 주변 산책한 후 돌아오는 것이었다. 의례 계획을 세우면 그대로 진행되지 않듯 이날 스파 여행은 스파에 도착한 후 부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1.리솜 스파캐슬 후기. 일단 찍은 사진이 없음. 놀면서 사진 찍을려고 드퐁이(핸드폰)도 1회용 방수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