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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2012!! 잘가라구~감성_무리수♡ 2012. 12. 31. 16:05
2012년을 한 단어로 정의 하자면....
'술'
그렇다. 술이다.
못 먹는 술 참 많이도 마셨다.
2012년 12월 31일.
작년에도 새해를 맞이하면서 계획을 못 세운 것에 대해 아쉬웠는데...
지금은 계획 세울 생각도 못 하겠다.
참.. 여유가 없었던 2012년 한해.
년말에 뒹굴거리며 숨쉬기에도 벅찬 것 같은 기분.
내년에는 여유도 찾고, 열정도 찾고, 즐거움도 찾아야 할텐데..
Good Bye~ 2012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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