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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칵테일] 칵테일 혼합에 따른 분류 & 계량 단위
    COCktail 2010. 3. 19. 12:24

    칵테일 혼합에 따른 분류

    1. 하이 볼(High Ball)

    하이볼 글라스에 증류주를 베이스 넣고 얼음과 청량음료를 넣어 혼합한 것.

    피즈(Fizz) 진 또는 리큐르를 베이스로 레몬주스, 설탕, 소다수를 혼합하고 과일장식을 한다.

    탄산 음료를 따를 때 피~~ 하는 소리가 나기때문에 붙어진 이름 이다.

     

    2. 사우어(Sour)

    증류주에 레몬즙을 많이 넣어 신맛이 강한 칵테일이다

     

    3. 펀치(Punch)

    큰 그릇에 과일, 주스, , 설탕, 물을 혼합하여 얼음을 띄워놓고 여러 사람이 떠서 먹는 음료

    펀치는 최초로 인도에서 시작되었으며 인도말로

    다섯을 의미하는데 5가지 재료를 사용하기때문에 유래된 것이다.

     

    4. 프라페(Frappe)

    프랑스말로 잘 냉각된이란 뜻

    가루얼음을 잔에 가득 채우고 술을 붓는 형태의 칵테일을 일컫는 말이다

     

    5. 에그낙(Egg Nog)

    미국 남부지방의 전설에서 유래된 크리스머스 칵테일

    계란과 우유로 만든 것으로 영양가가 높다

     

    6. 에이드(Ade)

    과일즙에 설탕, 물을 혼합한 것으로 알콜이 없다.

     

    7. 스트레이트(Straight Up)

    아무 것도 혼합하지 않고 술을 그대로 마시는 것이다.

     

    8. 온 더 락스(On The Rocks)

    얼음만 넣고 그 위에 술을 부은 것을 말한다.

     

    9. 푸스까페(Pousse Cafe)

    술의 무게를 이용하여 섞이지 않게 띄운 칵테일이다.

     

    10. 트로피칼 칵테일(Tropical Cocktail)

    열대성 칵테일로 과일즙, 과일을 이용하여 달콤하고 시원하며 과일 장식을 많이하여 화려하다.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칵테일이다.

     

    11. 스콰쉬(Squash)

    과일즙을 내서 설탕, 소다수를 혼합한 알콜성이 없는 칵테일이다.

    에이드(Ade)와 달리 톡 쏘는 탄산맛이 들어있다.




    소주잔으로 이용하는 계량 단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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