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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go iorc(티아고 요르크) - FineENjoy CULture♬ 2010. 5. 7. 12:33
2010.05.07 오늘은 매우 기분이 좋은 날이다. 날씨도 맑고~ 햇살도 좋고~ 선선한 바람에~ 네이트온으로 받게된 한곡의 노래가 더 기분 좋게 해주었다. 'Tiago iorc- fine'. 처음에는 자작곡을 보낸 준 줄 알았는데 파일에 가수 이름이 뜨길래 바로 검색~ . . . 정말 오늘 같이 맑고 유쾌한 날, 한껏 기분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그런 노래인 듯~ 개인의 취향 o.s.t에 나오면서 유명세를 탄듯~ 7화, 9화 에도 잠깐 흘러 나온 듯. 잠깐 눈팅한결과 브라질 싱어송라이터라는 사실정도? ㅎㅎ 별미 삼아 다른 노래도 보이길래.. ㅎㅎ [blame]이라는 노래~ ---댓글로 이멜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fine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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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진 베이스 칵테일COCktail 2010. 5. 5. 18:05
진은 칵테일 기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술이다. 알코올 도수 37%이상이여야 하고, 곡물을 주원료로 한 정류알코올에 주니퍼베리를 첨가한 것이 바로 진(Gin)이다. 진 으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에는 뭐가 있을까 블루 코랄 리프(Blue Coral Reef) 재 료 진 [20 ml], 민트 [10 ml], 레몬즙 잔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쉐이커에 진, 민트를 넣어 얼음과 함께 잘 섞은 다음 잔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신 후 쉐이커의 재료를 잔에 따른다. 장 식 붉은 체리 상 식 로마 시대에는 와인을 바닷물이나 수지를 섞어 마신 듯하다 이것도 훌륭한 칵테일인데 아무것도 섞지않고 마시는 사람은 이상한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롱스(Bronx) 재 료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버무스 [15 ml],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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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화랑 in 대학로. 2010.05.01ENjoy CULture♬ 2010. 5. 4. 19:47
일시 : 2010.05.01 - 3시 장소 : 대학로 열린극장. 남자 관객.. 이 아니라 여자관객 90% 라는 뮤지컬 '화랑' 개인적으로 남자이기에. 여배우가 없다기에. 배우들이 몸짱이라기에.... 그리 보고 싶지 않았다. 제목이 '화랑'이라기에 액션을 좀 기대하면서 대학로로 발걸음을 옮겼다. 표를 받을 때 보니 엽서 만한 크기로 배우들 사진이 있길래 '안내'에 계시는 분에게 물어봤다. '이게 뭐에요?' 엽서란다 ㅡㅡ; 공짜라고 가져가래서 집으려는 순간!!! '내가 이걸 왜 가져가지? 남자 배우들 사진인데...' 결국 엽서를 잡았던 손에 힘을 풀었다는... 잡소리고 생각대로 여자관객들이 다반수~ 나 혼자 남자인 듯~ 앗! 저기 남자 발견~ 무언의 동질감 눈 빛을 발산 하였지만 못 본듯.. 아까운 내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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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보드카로 만들 수 있는 기본 칵테일. base VodcaCOCktail 2010. 4. 5. 13:46
블랙 러시안 (Black russian 재 료 보드카 [40 ml], 칼루아 [20 ml] 잔 6온스 락(180ml). 만들기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젓는다. 상 식 이 칵테일에는 멕시코 산 칼루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 적이기는 하지만 강한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약한 단맛의 자마이카산 티아 마리아 (Tia Maria)가 적합하다 치치 (chichi) 재 료 보드카 [30 ml], 파인애플 주스 [75 ml], 코코넛 시럽 [75 ml], 스위트 크림 [2 Tsp] 만들기 고블렛 글라스에 얼음가루를 가득 담고 셰이커의 재료를 따른다. 메 모 붉은체리, 레몬, 파인애플, 스트로. 상 식 치치라는 이름은 '세련된, 멋진'의 의미로 하와이에서 고안되었고 처음에는 럼을 베이스로 하였으며 '피니어 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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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칵테일의 부재료.COCktail 2010. 4. 5. 12:22
칵테일의 부재료 글래스를 커스튬, 술을 바디라 한다면, 부 재료는 파운데이션이다. 즉 칵테일의 맛과 체재를 정비 하는 재료이다. 부재료에도 신경을 써야만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탄산음료(Carbonated Drink) 탄산가스가 든 발포성의 투명 음료로서 롱 드링크스에 많이 사용된다. 맛과 향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누어 지는데, 모두 냉각시켜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탄산수(Sparkling Water) 향기와 맛이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탄산수. 페리에처럼 미리 탄산을 함유하고 있는 것과, 양질의 물에 인공적으로 탄산을 혼합시킨 것이 있다. 사이더(Cider) 탄산수에 단맛과 신맛, 과일의 맛을 더한 것. 사이더란 원래 사과술을 말하는데, 프랑스어로 사이더를 뜻하는 시더(Cider)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