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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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4월의 터키 _ 카포도키아 터키쉬나이트현실과 다른세상_ 여행 2014. 5. 16. 09:33
5시쯤 그린투어를 끝내고 드디어 숙소 입성. 여기 매니저가 한국말을 한다고해서 좀 유명한 '트레블러스 케이브 펜션'. '트레블러스 케이브 호텔'도 있음. 입구를 지나서 안에서 보는 외관은 좋다. 방도 그리 나쁘지 않지만... 냄세를 빼기 위해 방향제를 뭘 쓰는지...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냄세에 머리가 아팠다. 터키에서의 첫날이 이렇게 끝나느냐..... 아직 일정이 남았다. 바로 터키쉬 나이트!! 펜션을 통해 예약했는데 두가지가 있다. 간단한 안주 + 술,음료 무한! 그리고 간단한 안주 + 저녁 + 술,음료 무한~ 우리는 저녁이 포함된 것을 선택 했다. 일인당 75TL 좀 비싼 감이 있었지만 저녁은 먹어야 한다고 스스로 설득. ㅎㅎ [터키쉬 나이트] 펜션에서 제공해주는 차를 타고 온 곳은 PUB 같은 곳..